정선 석회암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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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선 석회암층은 대한민국 정선군 일대에 분포하는 고생대 오르도비스기에 형성된 지층이다. 연구에 따라 화절층, 두무동층, 막동 석회암층과 대비되거나 막골층, 행매층 사이에 놓이는 것으로 구분되며, 코노돈트 화석 연구를 통해 오르도비스기 중기 다르윌리안 시대에 퇴적되었음이 밝혀졌다. 정선 석회암층은 석회암, 셰일 등으로 구성되며, 정선군, 평창군 등에서 발견된다. 이 지층은 정선 화암동굴, 평창 섭동굴, 정선 산호동굴 등 다양한 동굴을 형성하는 주요 암반이며, 뱃재터널 절개사면 횡와습곡과 같은 지질 구조를 보여주는 등 한국 지질학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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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석회암층 | |
---|---|
지질 정보 | |
이름 | 정선 석회암층 |
시대 | 고생대 |
시기 | 오르도비스기 |
![]() | |
유형 | 퇴적암 |
주암질 | 석회암 |
나머지 암질 | 돌로마이트 |
이름 따옴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
지방 | 강원특별자치도 |
상위 단위 | 조선 누층군 |
하층 | 태백층군 막골층 |
상층 | 용탄층군 행매층 |
두께 | 300 m 이상 |
지역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정선군 |
2. 연구사
김옥준 외(1973)는 정선 석회암층이 하나의 지층이 아니라 화절층, 두무동층, 막동 석회암층 등 여러 지층이 습곡과 단층에 의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았다.[2] 손치무와 정지곤(1976)은 정선군 지역의 조선 누층군을 막골층, 정선 석회암층, 행매층으로 구분하고, 행매층은 부정합으로 놓인다고 하였다.[3] 이하영(1976)은 정선읍 지역의 정선 석회암층에서 오르도비스기를 지시하는 코노돈트 화석을 발견하였다.[4]
장보안과 강성승(1998)은 정선 석회암층의 방해석 시료를 분석하여 고응력장의 방향과 변형률을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동-서 및 북서-남동 방향의 압축응력이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이는 실루리아기부터 송림 변동 이전까지 작용한 고응력장이나 대보 조산운동의 고응력장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5]
이병수(2020)는 코노돈트 화석 연구를 통해 정선 석회암층의 생층서대를 설정하고, 지질시대가 오르도비스기 중기 다르윌리안(Darriwilian)임을 밝혔다. 그는 정선 석회암층이라는 이름이 암층서나 생층서적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하였다.[1]
지층 | 생층서대 이름 |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회동리층 | Tasmanognathus sishuiensis-Erismodus asymmetricus |
style="border-style: none none none solid;" | | Aurilobodus serratus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행매층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solid solid;" | | Eoplacognathus suecicus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정선 석회암층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none solid;" | | Erraticodon tangshanensis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solid solid;" | | - |
정선 석회암층은 오르도비스기 후기에 약 500m 이상의 두께로 퇴적되었다. 정선 석회암층 상부에는 행매층(50~200m)과 회동리층(200m)이 퇴적되어 얕은 매몰 환경에 놓였다. 오르도비스기 후기와 펜실베이니아세 초기 사이에 융기되어 지표에 노출되었다가, 이후 평안 누층군 퇴적으로 깊은 매몰 환경에 놓였다. 송림 변동, 대보 조산운동, 불국사 조산운동 등의 지각 변동을 겪으며 현재의 분포를 보이게 되었다.
3. 지질 시대 및 퇴적 환경
정선 석회암층에서는 ''Acontiodus viriosus'', ''Eoplacognathus'' sp., ''Erraticodon tangshanensis'', ''Triangulodus changshanensis'' 등의 코노돈트 화석이 산출되었다.[1]
3. 1. 코노돈트 생층서대
이병수(2020)는 정선 석회암층에서 ''Erraticodon tangshanensis''와 ''Eoplacognathus suecicus'' 코노돈트 생층서대를 설정하였다.[1] 이들 생층서대는 정선 중동부의 막골층 하부-중부에 대비되며 지질시대는 오르도비스기 중기 다르윌리안(Darriwilian)이다. 정선 석회암층에서는 ''Acontiodus viriosus'', ''Eoplacognathus'' sp., ''Erraticodon tangshanensis'', ''Triangulodus changshanensis'' 등의 코노돈트 화석이 산출되었다.
지층 | 생층서대 이름 |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회동리층 | Tasmanognathus sishuiensis-Erismodus asymmetricus |
style="border-style: none none none solid;" | | Aurilobodus serratus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행매층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solid solid;" | | Eoplacognathus suecicus | |
style="border-style: solid none none solid;" | | 정선 석회암층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none solid;" | | Erraticodon tangshanensis | |
style="border-style: none none solid solid;" | | - |
4. 지역별 분포 및 암상
정선 석회암층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과 평창군 일대에 정선 대향사를 중심으로 양 날개에 분포한다. 이러한 지역적 분포 특성 때문에 정선 석회암층은 조선 누층군 평창층군과 용탄층군 양쪽에 모두 포함된다. 최덕근(1998)은 '정선형 조선 누층군' 대신 '용탄층군'이라는 지층명을 새로 제안하고, 이하영 외(1979)의 견해를 따라 용탄층군에 정선 석회암층과 행매층을 포함시켰다.[1]
4. 1. 정선군
정선 석회암층은 담회색 또는 암회색 결정질 석회암으로 구성되며 여러 곳에서 얇은 층의 회녹색 또는 갈색 석회질 셰일이 협재되기도 한다. 대체로 북동 10~30°의 주향과 남서 30~60°의 경사를 가지고 정선읍을 중심으로 여량면 여량리-유천리에서 북평면 정선읍 용탄리, 광하리, 여탄리, 애산리, 가수리, 귤암리에 이르는 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북평면 북평리-남평리 지역에서는 북동 주향의 스러스트 단층에 의해 본 석회암 지층의 일부가 그 상부의 평안 누층군과 2~3회 반복되어 나타난다. 지층의 두께는 복잡한 지질구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어려우나 3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1]태백산지구 지하자원 조사단에 의하면 주로 석회암으로 구성되며 정선군 북서부에서 평안 누층군에 의해 부정합으로 덮인다. 기저에는 두께 1~3 m의 담갈색 정선 규암층이 발달된다. 정선 석회암층은 막동 석회암층 위에 정합적으로 놓이는 층으로 해석된다. 지층 두께는 정선군 임계면-호명 지구에서는 여량면 봉정리 소재 반론산(1077.2 m) 부근에서 500 m 이상, 영월군 산솔면 석항리 부근에서는 60~300 m, 반륜산에서는 150 m이다.[12]
4. 2. 평창군
평창군 내에서 정선 석회암층은 방림 스러스트 단층 하반부에 해당하는 대화면 대화리, 하안미리 서부, 방림면 방림리 동부에 분포한다. 주로 암회색 석회암으로 구성되며 백색 돌로마이트 지층을 협재한다. 전체적으로 화석과 퇴적 구조는 잘 보존되어 있지 않다. 평창 다수리 일대에서는 정선 석회암층이 입탄리층을 정합적으로 덮는다. 정선군 광하교 부근의 노두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정선 석회암층은 하부에서 석회질셰일 내지 셰일이 석회암과 호층을 이루며 나타나고, 상부로 갈수록 담회색 석회암과 암회색 석회암이 반복되어 분포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그러나 평창 지역의 입탄리층과의 경계에 분포하는 정선 석회암층은 하부에 석회질 셰일 내지 셰일이 나타나지 않고 편암(천매암)이 나타난다.[13][14] 입탄리층이 정선 석회암층과 동일 지층이라는 주장이 있다.[15]5. 주요 지질 유산
정선 석회암층은 다양한 지질학적 특징을 보여주는 곳으로, 여러 지질 유산이 분포한다.
- 동굴: 정선 화암동굴, 평창 섭동굴, 정선 산호동굴, 정선 비룡굴 등 다양한 석회암 동굴이 발달해 있다. 이들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학술적 가치가 높다.[1]
- 뱃재터널 절개사면 횡와습곡: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의 뱃재터널 북쪽 입구 절개사면에서는 정선 석회암층 내에 발달한 대규모 횡와습곡을 관찰할 수 있다. 이는 고생대 말-트라이아스기에 있었던 송림 변동의 결과로 해석된다.[19][1]




- 기타 노두: 정선군 정선읍 광하리의 조양강 하상(河床)에는 정선 석회암층이 넓게 드러나 있으며, 석회암각력암 등 다양한 지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20] 정선군 정선읍 귤암리에서는 조선 누층군 정선 석회암층과 평안 누층군 만항층이 각동 단층에 의해 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
5. 1. 동굴
정선 석회암층에는 정선 화암동굴, 평창 섭동굴, 정선 산호동굴, 정선 비룡굴 등 다양한 석회암 동굴이 발달해 있다.- '''정선 산호동굴''' (정선 여량리 산호동굴)은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산 12 (N 37°26'45.0", E 128°45'7.2")에 있는 동굴로, 총 연장 1700m의 대형 동굴이다. 계단 형태의 다층 구조를 보이며 동굴 산호를 비롯한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있다. 한국에서 6곳의 동굴에서만 보고된 석고석회(Gypsum flower)가 발견되었으며, 천연기념물 제509호로 지정되었다.[1]
- '''정선 비룡굴'''은 정선군 정선읍 용탄리 429 (N 37°24'52.24", E 128°36'50.07")에 위치한다. 1966년 3월 정선군 자체 조사반의 답사로 처음 알려졌으며 주 굴은 600m, 총 연장은 1500m 정도이다. 동굴 내에는 대형 종유석, 석순, 석주, 폭포 등이 발달해 있으며, 인위적인 오염과 훼손이 심각하여 현재 출입이 제한되어 있다.[1][21] 이곳의 정선 석회암층은 암회색 내지 담홍색 석회암이 우세하고 암회색 셰일과 백색 규암도 산출된다.
5. 1. 1. 정선 화암동굴
정선 화암동굴(강원기념물 제33호)은 석회암으로 이뤄진 동굴로 큰 공간을 중심으로 작은 동굴이 가지처럼 뻗어 있다. 동굴의 큰 공간은 직경 100m, 높이 40m에 달하여 대한민국의 석회 동굴에서 가장 큰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1980년 2월 26일에 강원도 기념물 제33호로 지정되었으며,[16] 1922년부터 1945년까지는 상업적으로 운영되던 금광이었다.[17] 화암동굴을 형성하고 있는 지층의 지질 연대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조선 누층군 고성 석회암에 속하는 '''정선 석회암층'''으로 4~5억년의 연대를 나타내며 동굴의 주변에는 조선 누층군 묘봉층의 암녹색 셰일이 분포하고 있다. 동굴 전방의 산지는 막동 석회암층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동굴이 있는 지역은 풍촌 석회암층으로 구성되며 곳곳에 동점 규암층과 화절층이 분포한다.[18]5. 1. 2. 평창 섭동굴
평창 섭동굴은 평창군 평창읍 주진리 산 170 (N 37°23'55.1", E 128°25'41.5")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510호이다. 과거 해발고도 약 620m 지점에서 석회석 광산 채굴 과정 중 발견되어 자연 동굴이 인공 갱도 중간에 위치한다. 섭동굴 주변 지역의 정선 석회암층은 유백색 내지 담회색의 석회암, 돌로마이트 및 니질사암이 관찰되며 습곡과 단층이 다수 관찰된다.[1]5. 1. 3. 기타 석회암 동굴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4리 도원동(N 37°27'11.9", E 128°28'01.5")에 위치한 석장굴은 정선 석회암층 내에 남-북 방향으로 발달하며 총 연장은 200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에서 크게 2갈래의 가지굴을 형성하며 유석, 종유석, 커튼 등의 동굴생성물이 관찰된다. 내부 훼손이 심각하나 다른 동굴에서 보기 힘든 대규모의 동굴 생성물이 발달해 있다. 인근의 하안미리 구단니 마을에는 돌리네와 우발라 같은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해 있다.[1]5. 2. 뱃재터널 절개사면 횡와습곡
평창군 방림면 방림리 산 724-29 (N 37°25'44.59", E 128°25'19.95")에서는 국도 제31호선 도로공사 도중 뱃재터널 북쪽 입구부의 절개사면에서 정선 석회암층 내에 발달한 대규모의 횡와습곡이 확인되었다. 이곳의 정선 석회암층은 괴상 석회암 퇴적단위와 엽층이 발달하는 암회색 석회질셰일 퇴적단위가 수십 cm~수 m 두께로 호층을 이루며 방해석 광맥들과 스러스트 단층 등의 지질구조가 함께 나타난다. 이곳의 대규모 횡와습곡은 상부가 북쪽으로 향하는 강한 연성 전단작용에 의해 생성된 칼집 습곡으로 고생대 말-트라이아스기에 있었던 송림 변동의 결과로 해석된다. 학술적으로 중요한 지질 유산으로 현재도 습곡의 머리 부분은 관찰할 수 있다. 단, 4차선 국도변에 있어 이곳에 차를 세워서는 안 되고 카카오맵의 로드뷰로 볼 수 있다.[19][1]5. 3. 기타 노두
정선군 정선읍 광하리 33-4 (N 37°21'31.7", E 128°37'18.2")에는 감입 곡류 하천 조양강의 곡류 지점 하상(河床)에 정선 석회암층이 넓게 드러나 있다. 이 지역에는 대체로 엽층리의 발달이 우세한 석회암 지층에 층리에 평행 또는 사교하는 스러스트 단층이 수 m 간격으로 반복 발달하면서 형성된 석회암각력암이 있다. 부근에 동강생태체험전시관, 정선507미술관 등이 있다.[20]정선군 정선읍 귤암리 산 70-1 (N 37°19'17.65", E 128°36'40.55")에는 조선 누층군 정선 석회암층과 평안 누층군 만항층이 각동 단층에 의해 접하고 있다. 하천의 노두에는 다양한 퇴적 구조와 변형 구조가 관찰된다. 정선 석회암층은 괴상의 석회암과 엽층이 발달하는 석회질 셰일 퇴적층이 수십 cm 두께로 호층을 이루며, 만항층의 암회색 사암은 압쇄암의 형태를 보인다. 이 노두는 학술적으로 중요한 지질 유산으로 평가받는다.[1]
6. 한국의 지질학적 의의
정선 석회암층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과 평창군 일대에 분포하는 조선 누층군의 오르도비스기 퇴적층이다. 정선 대향사를 중심으로 양 날개에 분포하며, 고생대 퇴적 환경과 지구조 운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1] 특히, 정선 석회암층에서 발견되는 코노돈트 화석은 한반도 고생대 지층의 대비와 지질 시대 해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선 화암동굴(강원기념물 제33호)은 정선 석회암층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동굴이다.[16] 이 동굴은 직경 100m, 높이 40m에 달하는 큰 공간을 가지고 있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석회 동굴로 알려져 있다.[16] 화암동굴은 1922년부터 1945년까지 금광으로 사용되기도 했다.[17] 화암동굴 주변에는 조선 누층군 묘봉층의 암녹색 셰일이 분포하며, 동굴 전방의 산지는 막동 석회암층이 주를 이룬다. 동굴 지역은 풍촌 석회암층으로 구성되며, 동점 규암층과 화절층도 곳곳에 분포한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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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ngwol Group (Cambrian-Ordovician) redefined: a proposal for the stratigraphic nomenclature of the Choson Super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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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누층군 정선 석회암내의 방해석 쌍정에 나타난 고응력장 연구 (Paleostress Measurements from Calcite Twin in the Jeongseon Limestone of the Joseon Super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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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 주천-평창 지역 지질구조의 기하학적 형태 및 키네마틱스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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